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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그리운 튀르키예여행~

송무실장 2023. 11. 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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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중학생 딸과 함께 튀르키예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초에 다녀온 튀르키예 여행 이야기를 지금 꺼내놓는 이유는.....

지금 저는 여행이 너~~무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튀르키예 여행 이야기를 아주 조금만 풀어보자면~

튀르키예를 여행지로 택한 이유는 아주 단순해요~

튀르키예하면 떠오르는 열기구와 예쁜 사원을 직접 보고싶었거든요~

 

 

이 사진은 튀르키예 사원(사실 가장 유명한 사원은 블루모스크라고 했지만 당시 공사 중이라고 해서 다른 사원들을 갔었는데, 사원이름이 생각이 잘.....) 내부를 촬영한 건데요, 천장에 달린저 등이 정말 황홀할 만큼 예뻤습니다. 

 

아!!! 그리고 대망의 열기구!!!

 

 

 

 

 

첫 번째랑 두 번째 사진은 저와 딸이 직접 열기구를 타고 촬영한 것인데요, 별로 높이 올라가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두 번째 사진은 이제 막 떠오르기 시작한 사진이라서 그렇구요, 실제로는 엄~청 높이 높이 올라가요~

 

높이 올라간 상태에서 함께 탑승한 어떤 20대 초반 여자분이 앞 사람 때문에 경치가 잘 안보인다는 이유로 살짝 점프했는데, 순간 우리가 탑승한 바구니(?)가 덜컥 하니까 같이 탑승한 사람들이 일제히 꺆~~~~ 소리질렀고, 어떤 아저씨가 "아무도 움직이지마!!!!"라고 해서 다들 서로를 보며 한바탕 웃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그 다음날 파묵칼레라는 곳에서 온천물에 발 담그고 있다가 열기구들이 떠오르는 걸 보고 촬영한 거예요~

너무 이쁘죠? 하.... 그립다.........

 

 

그리고 또 하나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줬던 지중해의 아름다운 휴양도시 안탈리아에서 아침 일찍 촬영한 사진!!!

얼마 전 TV에서 방송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안탈리아에서 한 달 살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좋겠다......

 

저~~~기 멀리 산꼭대기에는 하얀 눈이 촥~~ 덮여있고, 바다색깔은 너무 이뻤구요, 배들은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자태였지요. 

 

 

 

너~~무 예쁘죠~~~

 

다른 사람들은 새벽부터 배(저 사진에 보이는 배)를 타러 나갔지만 저와 딸은 배를 타지 않고 그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는데요,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튀르키예 여행에서 본 것, 즐긴 것 너무 많지만 다 풀어놓기에는 제가 여행병이 걸릴지도 몰라서요... 

 

다음에 또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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